소설 리뷰나 해보려 합니다

왠지 블로그 개장해놓고 이것저것 스크랩하거나, 쓸데없는 삽질이나 하는 것 같아서 이제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해보려 합니다.

그 주제는 바로 소설(주로 판타지,무협,라노베) 리뷰!

평소 이런 저런 리뷰들을 봐왔고, 그 중 어떤 거는 마구 혼자서 비평도 했었고, 칭찬도 했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제 장르문학 경력(?) 6년차인데다, 아직 미약하지만 소장중인 책도 꽤 있어서 나름 잘 된 리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집에 책 많다고 할 때마다 자랑하는 것 같아서 좀 찝찝)

암튼 언제인지는 아직 미정입니다만, 학원 안가고 쉬는 날이라던지, 가도 여유가 남는 날 같은 때 이것저것 써보겠습니다.

꽤나 상세하게(내용의 자세함과 분량과는 비례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리뷰를 해볼 예정이라 읽은지 오래된 책은 다시 읽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일단 최근에 읽는 책들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죠!

by 라이레얼 | 2008/04/01 18:38 | 근황 | 트랙백 | 덧글(1)

대략 안습 뉴스기사

[중앙일보 이수기] 사소한 말다툼 끝에 맨 손으로 옛 남자친구의 고환을 뜯어낸 한 영국인 여성에게 2년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BBC가 28일(현지시간)보도했다.

무시무시한 사연의 주인공은 아만다 몬티라는 24세 여성. 사연은 이렇다. 몬티와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제프리 존스(37)는 지난해 5월 오랜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결별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는 괜찮았던 것으로 보인다. 둘은 파티에도 함께 가는 등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5월 30일. 이날 역시 친구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던 이들 커플은 술에 취한 끝에 격렬한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 그러다 잔뜩 술에 취한 몬티가 화를 참지 못하고 남자친구의 바지를 벗긴 뒤 있는 힘껏 고환을 잡아담겼다. 당시 싸움을 목격한 친구들은 "몬티가 제프리의 고환을 뜯어낸 뒤 이를 입에 넣고 삼키려다가 뱉어냈다"고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증언했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존스는 재판부에 낸 진술서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지가 벗겨져 있었고, 불에 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고 말했다. 존스는 사건 발생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사들은 "절단된 존스의 신체부위를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성기능 불구자가 된 것이다.

몬티에게 실형을 선고한 찰스 제임스 판사는 "의도적이었는지 여부를 떠나 남자친구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가해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판시했다. 이에대해 몬티는 "남자 친구였던 제프리에게 상처를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당시 상황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지만 제프리에 대한 미안함은 평생 가지고 살 것"이라며 고개를 떨궜다.

이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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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거 무서워....

by 라이레얼 | 2008/02/01 00:19 | 근황 | 트랙백

아침에 신세계 본점 가서 CJ엔투스 셔츠 지르고 왔습니다

인터넷 주문 하려다가 오늘 본점에 사인셔츠를 한정판매 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개장 시간 맞춰서 달려갔습니다.

 

청담역에서 전철 타고 3~40분 정도 가니까 도착하더군요.

 

그런데, 휠라 매장 가보니 거기 종업원 누나가 모르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분명 프로게이머 셔츠는 있지만, 사인셔츠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잠시 당황, 그러나 몇번이나 인터넷으로 확인했기에 확신을 담고 '인터넷에서 봤는데요' 라고 했죠.

 

그러자 전화를 하시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한 15분쯤 기다렸을까요, 매니저라는 분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저희가 어제 사인을 받으러 갔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주소와 연락처를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난감했지만 뭐 별 수 있나요. 그러고 전화 끊기 직전, 어떤 아저씨가 셔츠를 들고 나타난 겁니다!!

 

남여 9벌 정도씩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셔츠마다 사인이 다르더군요. 남성 셔츠 크기가 95, 100이었는데, 100짜리 사인을 찾던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건 누구 사인이지....'

 

복잡하게 적혀있는데 뭔지 몰라서 다른 걸 보니, 변형태 선수와 서지훈 선수는 이름을 써놓으셨고, 마재윤 선수는 savior로 추정되는 문자(구분을 못했습니다 ㅠ)를 적어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서지훈 선수 사인 적힌 걸로 냉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만9천원!! (ㅠㅠ)

 

그렇게 긴(?) 여정을 마치고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엔 msl 오프 갈 생각입니다. 코엑스가 걸어서 10분이거든요. 셔츠 입고 갈까, 아니면 들고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승 진출 기원합니다!!

 

by 라이레얼 | 2007/11/10 15:00 | 스타크래프트 | 트랙백 | 덧글(5)

강타 & 소녀시대 태연 - 7989





강타 & 태연 <7989>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웃고 있는거니
얼마전 내게 소개시켜 준 그 사람이니
널 웃게 만드는 행복한 그 남자

유난히 오늘따라 왜 그렇게 우울해 보여요
벌써 한 시간째 이렇게 나
웃고 있잖아요 찡그리지 마요 정말 걱정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서있는 날


그렇게 바쁜 걸음으로 어딜 가고 있는거니
조금은 천천히 걷고 싶어 너와 함께 하는
소중한 이 시간 빨리 보내고 싶지 않아

그렇게 느린 걸음으로 어딜 가겠다는 건지
조금 더 많은 곳에 가고 싶어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 보는데 좀 서둘러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선 나를
 
그런가봐요 늘 그랬나봐요 같은 곳에 서서
다른 곳만 봤죠 난 늘 한곳만 바라보는데
그걸 모르고 있죠 나를 볼수는 없나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몰라요 날 그렇게 몰라

이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아직도 모르나요 두 팔 벌려 서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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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녀시대 팬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노래는 뉴스기사 보자마자 뒤져서 받았는데 좋네요.
아아.... 목소리 정말 최고입니다 ㅠㅠ

by 라이레얼 | 2007/11/05 22:29 | 가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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